다음 추천 블로그로 뜬 엘지의 사악한 진실인가 하는글...-_-
추천수는 300이 넘어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내용은 3년전에 산 60인치 프로젝션 TV가 램프가 2번 나갔다.(시기도 4년 같기도 하네요..-_-) 한번은 무상으로 한번은 유상으로 14만원을 달라고 한다.
나는 프로젝션 티비가 램프를 가는걸 몰랐고 그러니 이건 사기다. 그런 사기를 친 엘지 전자는 사기꾼 집단이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메뉴얼의 다른 부품 보유기간을 보여주며 왜 여기에는 렘프가 없냐(소모품이니까..-_-;;) 왜 램프는 별매품이냐(소모품이니까..-_-;;) 라고 썼더군요.
물론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되더군요 14만원 갑자기 내라면 속 쓰리지요.. 그런거 모르고 산 본인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는데.. 엘지에서 문자 왔다. 님것만 공짜로 해드릴게요.
왜? 엘지는 저러는지..-_- ; 잘못도 없는데 잘못한것 처럼 되어 버렸더군요. 그래서 댓글 달앗습니다. 정중하게.. 원래 렘프를 가는거고 그건 차로 치면 엔진오일을 갈거나 현광등을 오래 쓰면 가는 것하고 똑같다.
그랬더니, 너 엘지 알바지..-_-;;; 하면서 현광등 가는건 당연하거다.(그렇게 치면 램프 가는 것도 당연해..-_-;) 자동차 엔진오일 가는건 다안다..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무조건 엘지 잘못이다 라고 하더군요 이러다 타이밍 벨트 교환까지 예를 들었지만 이것도 전국민이 다 안다고 댓글 달리더군요..-_- 참나 다들 카센터 하는것도 아니고..-_-;;;
또 그걸 알려주지 않은 잘못은 했지만 판매상이 한거지 제조사의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했도 안통합니다. 무조건 엘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기 바쁘더군요-_-;
이글을 보면서 화가 나더군요 사실 댓글 달면서 알바로 몰리니까 열 받기도 했지만..^^;;
다나와에서 GTS기판이 한창 문제더군요. 물론 잘못은 했더군요 그렇지만.. 약간 그렇게 까지 할 일인가도 싶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GTS기판은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레퍼런스가 아닌거 같지만...
그걸 공지 안하고 바꾼 유통사도 잘못이 있지만... 그걸 마치 엄청나게 몰아가는 인터넷여론도 좀 그렇습니다.
예전에 하드 같은거 보면 잘되는거 가서 교환하고 본인 실수인데 우겨서 교환하고, 시퓨 오버하다 태워먹고 우겨서 교환하고... 불량한 업체도 문제지만.. 과연 소비자에게도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하기 힘든거 같네요.. 두 사건이 겹치면서 .... 글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