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무슨 청승인지...
약 2시간 걸려서 중1 여조카의 과제를 도와주고 왔습니다.[무동력제품을 가져왔는데 문제는 학교에서는 고무동력기를 원한다는거..ㅡ_ㅡ;]
돌아가는 길에 들은 노래인데 정말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들어 오자마자 몇십장 안되는 음악앨범 꽃이에서 꺼내서 다시 ogg로 변환중입니다. 신해철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NEXT는 좋아하지 않고 NEXT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앨범이 저 앨범이네요.[몇몇곡이 좋다는 있지만 앨범통째로 좋다라고 생각한건 이 앨범 Lazenca 하나..]
새카맣지 않고 푸르스름한 밤하늘 보면서 딱 이곡의 길이가 끝날 무렵에 도착한 집은 왠지 감상에 젖게 만드네요. 하아.. 이밤에 청승떠는 한마리 멍멍이가..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