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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싱글코어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CPU의 점유율에 따라서 실제 처리 속도가 어떤지를 쉽게 체감할 수 있기도 하지요. 지금 프레스캇 3.0E 시스템을 운용하는 데, 기본으로 지원되는 HT(Hyper-Threading)을 켜놓아도 속도는 안습이네요...
지금 보시는 조각 모음 프로그램인 얼티밋 디프레그의 특징을 보자면... 윈도우 조각 모음에서는 동시에 여러 드라이브에 명령을 내릴 수 없고 또 15%이내에서는 조각 모음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반면에, 한꺼번에 여러 드라이브에 조각 모음 명령을 내릴 수가 있지요. 물론, 15%이내라도 조각모음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것도 엄연히 제한선은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듀얼당이나 쿼드당으로 시스템을 바꾸면, 더욱 나아질 것 같은데... 시스템 마련에 고심하고 있네요. 지금 마련하자니 다음 것을 기다리고 싶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