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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에 첨 출석 글을 올리네요.
제가 적은 글은 답답한 마음과 혼자인거 같은 공허함의 넋두리라 보시기 바랍니다.
전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평생 병을 달고 살아가야 하는 지체 장애 4급 입니다..
그 지체 장애로 만든 병명을 알아 낼려고, 잠시나마 직장 생활 해서 모든 돈을 다 쓰고 알아낸게
강직성 척추염 이라는 병이네요.
아직까지는 완치할 방법은 없다네요.
그병을 알고 나서 서울에 있는 고대 의료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진료 받으면서 약을 먹었지만,
직장이 없는 저에게는 그 약값 마져도 부담이 가드라구요..
친형이 도와 주었지만(그당시 고대 의료원에서 검사 명목으로 돈 무지 날림), 아무리 친형이지만
부담을 주기 그렇더군요...
지금의 백수가 된지는 제가 군대를 1998년도에 늦게 갔습니다..
2002년도에 재대하여, 약 3개월 정도 직장생활 하다가 병 발병이 되어서(실질적인건 군생활때부터라고 해야 하네요.)직장을 그만 두고, 지금까지 백수로 지내고 있내요...
지금까지 백수로 왜 지내냐고 물으시겠지만, 저도 약 1년정도 구직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몸이 앞으로 굳어진 몸 상태로 직장 구하기가 힘들데요.
필기는 합격이지만, 면접은 다 탈락이더군요..
어떤 면접관은 대놓코 말하더군요 '그 상태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하느냐? 회사 이미지 망친다.' 이러더군요..
그당시는 강직성 척추염에 대해서 집에서도 잘 모르는 상태여서, 친형한테 무지 구박 받았습니다.
몸 멀쩡한데 외 노냐 직장은 안구하냐 하면서요.
그러던중 공중파 방송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앓는 환자가 방송에 나오더군요...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노래를 좋아하는 분을 방송하더군요...
그 방송을 집에서 봤는지 방송 나간 다음에 조금은 병에 대해 이해해 주시더군요..
지금은, 몸 건강하라 합니다..
제 나이 30대 초반입니다.. 결코 그냥 마냥 놀 나이는 아니지만, 항시 집에 죄송스럽더군요.
지금은, 기술이라고는 컴터 쪽이라, 수박 걷 햙기 식은 지식보다는 보다 심도 있고 전문가 적으로
해볼려구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첨으로 훌훌 제 속내를 터 놓으면서 글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조금은 홀가분해졌네요..
내일 17일날 K홈페이지 공구에 주문했던 유니텍 780G하이브리드 보드가 오네요.
사용해보고 사용후기 올릴께요.
여기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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