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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제 말씀 안드릴랍니다; 합격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나불거리면 안좋을것 같아서..ㅎ
하지만 잠자코 있자니 손이 근질거려서 못참겠네요.(보통은 입이 근질거리는데.. 중독인가?)
신체검사는 잘 받았습니다. 각설하고, 점심제공을 안해주는 대신에 PX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더군요.^^
난생 처음 PX라는곳에 가봤지만.. 뭐 볼건 별거 없었습니다.-_-; 단순히 입지 큰 구멍가게같은 분위기.. 벽면은 허여멀건 시멘트..=_=(그래도 좀 꾸미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래도 군대 안이라 혼날까봐 안찍었습니다.
들은바로는 PX의 제품 가격이 무진장 싸다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바나나우유(드럼통처럼 생긴) 850원짜리가 650원에, 캔콜라가 350원 등... 싼건 꽤 싼데 아닌건 일반 할인마트 가격이랑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군인분들 월급도 짠데 고생하시네요..ㅠ_ㅠ)
마지막으로 군부대(정확히 말하면 국군병원) 입구에서 웃긴 글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정지
시동꺼
라이트꺼
운전자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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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왜 반말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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