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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요즘 커트비용이 이렇게 올랐군요. ㅠㅠ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62
작성일 : 2008/06/16 20:0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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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에 있는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왔습니다.

비용이 무려 8천원이나 하는군요. 에구... 
앞으론 가위사서 잘라야 겠습니다. 킁...

머리카락에 아무것도 안발라서- 정확히는 못발라서 - , 머리카락이 약간 짧은 편이 활동하기 좋아서...
꼭 잘라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자를때마다 매장을 잘못 찾는 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아파트 상가내에 있는 곳 가야 겠습니다. 

샴푸 안하고 좀 깍아주면 안될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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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왕두목 (shfahl33)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6 2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동네 3년 그 이상되었음..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6 2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흑... 학생이라 속이고, 이발소 가서 깍으면 3천원이면 되는뎅.. ㅠㅠ
  소희짱~ (realkkools)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6 21: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자는 앞머리 손질만 8처넌을 받더군요. -0- 그래서 집에서 저 혼자 잘랐다가... 8처넌 들었음다 OTL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6 21: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친구나 지인중에 미용사가 있는게 돈 버는거 같습니다.

제 친구 보고 "넌 머리 안자르냐?" 고 하니..
" 아는 애가 퍼머 해준다고 해서... "

아우.. 오늘 낮 이야기인데, 8천원주고 자르니 그런 주변인이 있는게 엄청 부러워졌습니다. 킁;;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6 23: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루클럽이나 이발소를 추천합니다.-_-/ 5천원이면 만사 오케~ 대신 스타일은 신경쓰지 않는 걸로..;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7 01: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시내의 유명(?) 미용실에서 1만2천원 내고 깎는걸요;
  인아인지 (yyskjy) /  2008-06-17 09: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동네도 8,000원한지 오래된거 같은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7 18: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사람이 앞어리 스스로 다듬는다고 미용가위를 사서 잘랐는데...;;; 몇달째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17 20: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루클럽 6천원으로 올랐음둥..작년 2월이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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