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했던 이탈리아/프랑스 가
유로 2008 에서 조별예선 동반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내일새벽 벌어지는 C조 마지막 경기에서 그 것이 결정됩니다.
두팀은 현재 1무 1패 골득실 -3 으로 양팀간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루마니아와 네델란드의 경기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루마니아는 안정된 전력으로 프랑스,이탈리아 와 무승부를 이끌어냈고, 마지막 경기를 가지는 네델란드에게는 지역예선 1승1무, 상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네델란드는 이미 조1위를 확정지었기에 몇몇 주전들은 선발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이탈리아,프랑스의 동반탈락 확률이 높은 상태입니다. C조가 죽음의 조 라고는 했지만, 유로2008에 앞서 국내의 대표적 해외축구 전문가 모두가 이탈리아,프랑스가 C조의 생존자로 지목을 했었습니다. 이처럼 전문가들도 모르는게 축구인 것 같습니다.
루마니아가 조별예선에서 살아남는다면, 스페인과 8강전을 가지게 될텐데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페인이 이번대회 우승을 할 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루마니아 역시 응원하는 팀이라 어떤 경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물론 아직 C조 마지막 경기가 치뤄지지 않았기에 스페인의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