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늘 신세지고 있는데 그냥 입다물면 이득을 얻게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스로 착한 녀석이라고는 생각 안해왔지만 이런 경우가 되고 나니 어디 구석에 박혀 있었던 것인지 양심이라는 것이 저를 쿡쿡 찌르네요.
착하게 살자는 거 생각해본적 없지만..
최소한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데, 언제든 떳떳하게 살아야 하는데...
말만 생각만 그리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질 못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교과서적인 답변이라기보다는 실제 이런 입장이라면 말이죠.
입을 다무시겠습니까? 아니면 말을 해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