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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대통령이 라디오 방송을 했는데 MBC는 거부를 하고 KBS는 바로 야당의 반론을 보도했는가 보네요.
YTN도 계속해서 파국으로 가는 판이고
MBC는 쇠고기파동 이후로는 정부쪽에 적대적인게 확실하고
SBS야 이래저래 다른데와 발맞춰 가는 분위기이고 KBS는 흐름에 맞기면서 중도 입장이었지만 의견이 조금씩 색깔을 띄기시작했더군요.
어디서 본 믿거나 말거나지만 어디 일간지 신문사 하나는 상당히 재정이 위험하다고 하네요. 소고기때부터 타격을 받았던 곳중 하나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방송쪽을 다시금 노리는 기관인가 뭐하나를 만드다고 하고 신문 방송 결합을 가능하게 하는 등 상당히 이상한 쪽으로 노력을 하더군요. 이름은 개혁이라고 하는데 뭐를 개혁하겠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지금까지의 언론과 방송을 개혁하겠다는 것 같은데 굉장히 불량해보이네요.
청와대쪽은 점점 강경노선으로 가는데 왠지 분위기 좋지않은때에 얼렁뚱땅 눈에 가시들 확처리해버릴듯한 분위기.
지금이야 경제때문에 얻어맞고는 있지만 미국경제 위기 조금 수그러들면 필받아서 확 밀어붙이는거 아닌가싶네요.
이거 날 추운데 다시 시청앞으로 가야되는 상황이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라는...
소고기사건 이후로 느끼는 것이지만 정부에 반대하고 나면 뒤에 정부가 보복하는 것이 너무 확실해보여서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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