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민호입니닷!!
다들 잘 계신가요?^^
공군에 입대해서 8주만에 첫 외박을 나왔습니다.
7주 기본군사훈련 받고 1주 후반기 교육 받은 후 1박 2일 외박을 나왔는데 정말 집이 새롭게 느껴지네요~ㅋㅋ
요새 공군은 육군이랑 비교하면 자대는 공군이 편한데 훈련소에 있을땐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훈련단 기간때는 육.해.공.해병대 통틀어서 제일 힘들답디다. 자기들 말로는...ㅡ_-)
어쨌든 진주에서 울산으로 내려와서 부모님들 뵙고 몇몇 친척분들 뵙고나니 벌써부터 복귀하기 싫어집니다--;(물론 복귀는 해야죠)
훈련받으면서 제일 싫은건 만인이 공감하는 화생방 훈련...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첫 외박받아서 컴퓨터 켜고 인터넷 창을 켠 후에 바로 보드나라에 들어왔는데 하나 둘 씩 구조가 기억납니다.^^
이벤트 알림 팝업창이 충분히 크지 못해서 밑에 짤리는 현상은 여전하네요..^^
근데 추가된게 환율 정보가 바로 눈에 보이군요!(멋있어요!)
여러가지로 바뀌고 추가된게 많겠지만 맛만 보고 저는 다시 갑니다^^
p.s. 타블렛 잘 받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이 다 되어서야 받아서 좀 놀랬습니다--; 하지만 받아놓고 한 번도 못써봤다던...;;;(누님께서 바쁘셔서 말입니다.)
p.s.2 여러모로 걱정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입대 후에도 많은 분들이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