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감자가 머리좀 식히려고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진도엘 갔습니다. 정말 멉니다 남쪽나라는.... 진도 울돌목에서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진도대교위에서 바라본 울돌목 참 자연의힘이란 놀랍습니다. 그렇게 심한 조류는 처음 봤습니다. 시간마다 바뀌는 조류의 방향과 물끼리 뒤엉키는 장면은 정말 보는 사람을 압도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여기에 있었습니다... 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 則猶可爲也 우리가 겪고있는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