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카드를 매달아 놓은 휴대폰을 충전한다고 끼워 놨다가, 충전기만 콘센트에서 빼서 버스 정류장까지 갔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뻘짓을 했습니다. 비 오는데 그러고 있으니 왠지 처량해지더군요. ...비오는 날에는 수채화나 그려야 되는데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