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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제게 자동차를 맡기신 지난 2월 말 이후 제가 차를 운전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차는 걸레를 빨아서 직접 손으로 닦는 식으로 하는데 차가 생각보다 커서 (카렌스 II입니다.)
안과 밖을 모두 닦는 시간이 최소 30분은 걸립니다.
힘들게 자동차 구석구석을 걸레질 하면서 바로 옆에 주차되어 있는 마티즈를 보고 잠시 경차를
타는 사람들이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수도권 지역으로 돌아가면 그때는 자동세차기를 주로 이용하고 차량 안쪽만 걸레질을 해
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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