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입니다. 요즘 업무가 과다하고 지금하는 프로젝트가 입찰이 이번달 28일 이라서 막바지로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와이프와 잠깐의 대화를 하고 바로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소녀시대' 라는 걸 그룹을 만났습니다.
일단...저는 TV를 뉴스, 1박2일 외 두세개의 쇼프로와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보는것이 TV를 보는 다라고 하겠네요 ^^
그래서 결론은 TV를 잘 안봅니다.
하여간 꿈에서 소녀시대를 만났는데 상황은 어찌된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TV에서 처럼 "안녕하세요~ 소녀시댑니다~"
이렇게 인사를 해서 소녀시대인줄 알았습니다. -_-;;
문제는 갑자기 와글와글 몰려와서 인사를 하는데...
저는 소녀시대에서 얼굴을 아는분은 세분뿐이고 (윤아라는분<-이분은 워낙 유명해서..제시카라는분<-이분은 박명수씨와 노래를 불러서...태연이라는분<-쇼프로에 나와서..) 그나마 이름을 그때 기억하는것은 윤아라는분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더만. 갑자기...TV쇼프로에서 하듯이 자기들 이름을 맞춰보라는 겁니다. -_-+ 뎅장.
저는 윤아라는 이름을 말했을뿐 다른분들 이름은 떠오르지도(사실 알지도 못하지만)않더라구요.
식은땀이 막나고....지들끼리 뭐라고 뭐라고 모른다고 서운하다는둥 궁시렁 하고..
아...얼굴 빨개지면서 깼습니다.
깨보니 식은땀이....-_-;;
마치 면접때 대답못하던 것처럼 가슴은 쿵쾅쿵쾅....
이제는 저도 아저씨가 되가는 걸까요 -_-
그담날 출근하자마자 바탕화면에 소녀시대를 입히고 뽀샵으로 이름을 적어놓았습니다.
또 꿈에 나오면 호탕하게 "껄껄껄~ 다알쥐~" 이러면서 불러주려구요.
단순한 소녀시대 면접기 때쥐였습니다.....-_-
P.S 열심히 소녀시대 외웠는데 또다른 걸그룹이 나오면 어쩌죠....뽀이 그룹은 안나오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