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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전우치를 봤습니다.
감독에 기대가 있는지라...관심 있던 영화라서...
처음 시작 10여분은...괜찮다 싶었습니다.
물론 CG 에서는 아쉬움도 있었지만...소재나 전개가 기대가 되더군요.
근데..곧 너무 늘어지는 전개...
조연들에 대한 지나친 비중...(특히 염정아는 비중은 없는 역이지만 출연씬은 상당하고)
그리하여 산만해져가는 연출... 아쉬운 CG 뿐만 아니라 스케일에 대한 아쉬움도...
별 다섯개 중...2.5 을 줍니다.
좋게 생각하면... 2012 와 아바타로 눈이 높아진걸련지도...
수요일도 저녁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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