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 발언들은 좀 많이 직설적이고 약간 비아냥 섞인 투도 있어서 거부감이 좀 있긴 한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게 있어 기사를 퍼왔습니다
( 생략 )....
그는 또 "코미디는 (의도적인 병역 기피로 의심되는) 병역 면제를 경력으로 가진 안상수씨가 월남전에 참전했던 명진스님을 향하여 '좌파'라 비난했다니, 명진 스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라며 안 원내대표의 병역 문제를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이런 꼴을 보면 솔직히 입에서 욕이 튀어나옵니다. 심지어 진중권도 육군 병장, 진 병장인데, 군대도 안 갔다 오고 학생 시절
김일성 장군 만세나 부르던 정신 나간 넘들이 뉴라이트니 뭐니 해까닥 전향하여 나보고 빨갱이가 어쩌구 떠드는 꼴을 보면, 정말 처발라 주고 싶은 심정이 들거든요"라며 "하여튼 대한민국 우익운동을 주도하는 게 장군님 만세 주사파라는 것도 실존적 코미디라 할 수 있지요"라며 자신을 비난해온 '전향 뉴라이트'를 비아냥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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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들 댓글을 보면 오로지 좌파 우파 편만 갈려서 도덕적 양심적 논리적 기준의 원칙과 상식이 실종된 이성을 잃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ㅡㅡ
저도 박통시대 반공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인데 어렸을적부터 몸에 벤 반공과 요즘의 색깔 논쟁은 근본부터가 뭐가 좀 많이 다른듯 합니다
다음 대선도 그 당에선 군대 미필이 후보로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