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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은 아들놈 컴퓨터 앞에 앉아 맞고 돈 따먹기에 혈안이 되셔서 택배가 왔다 갔는지도 모르시고...
덕분에 무사히 받아서 설치까지 마쳤습니다
정말 월드컵때까지는 더 이상 지르지 않을것을 굳게 맹세합니다...만...
저 하드의 점수가 눈에 자꾸 거슬립니다..
굳게 맹세는 했는데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자꾸 흔들린당...ㅜㅜ
우선은 쌓여 가는 박스부터 티 안 나게 정리 좀 하고..
노인네들인지 애들은 뽁뽁이를 왜 저렇게 좋아 하는지...
애들 때문에 걸릴뻔 했습니당..
이번 달 남은 비상금 4원..ㅜㅜ
자꾸 하드가 눈에 거슬리는 주말이지만 월드컵 뒤로....ㅎㅎㅎ
5750만 해도 되는데 열이 받아서 오기로 좀 무리를 한것 같다는 ...
한단계 위이긴 하지만...
이제 이곳은 story of life....
잘 살아 보자꾸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