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외출을 해서,
결혼전(8년전?)에
잠시 만났던 숭실대 근처에 서식하던 농구동호회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오후 3시에 반나
반포농구코트에서 간단히
농구 3게임하고,
중국집에서 식사하고,
숭실대 앞 플스방가서
PS3 위닝 6게임 정도 하니
순식간에 저녁 9시가 넘더군요..ㅎㅎ
예전에는 모두 총각이고,
학생인 분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결혼을 하고
애도 있는 분들이 되었지만,
과거의 성격과 모습은 그대로 간직 한듯 해서
오랫만에 만났지만,
거의 과거와 차이없이 어울릴수 있었네요..
남은 평생
계속 모임을 갖도록 노력하자고 하는데,
결코 빈말 같이 들리지 않은
느낌 이었습니다..
ps - 반포 주공에 서식중인 친구가 가장 자산이 많은듯..ㅎㅎ
아파트만 대략 12억 인데, 명의가 아버님꺼라 이전관련해서 고심하더군요..증여? 양도?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