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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고 가려했으나 오늘 새로 등록된글이 없길래 그냥 사는 이야기 주저리주저리 ...ㅎㅎ
사람은 평소이미지가 중요한가봐요.
평소에 출근할때 주로 회츄(회색츄리닝....하도 회츄를 입고다녀서 제별명이 회츄랍니다..=_=;;)입고 다녔었거든요
잘보일 사람이 없다가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 이유는 귀찮다(이자식...)입니다
그러다가 놀러 갈일이 생겨서 좀 평소랑은 다르게 머리에 힘좀주고 옷좀 다르게 입었더니......
전부다 지나가며 한마디씩합니다.
주로 "회츄는 어디갔어요??" "지금 내가 보고있는 이사람 누굽니까??"
그리고 제가 맞는지 아닌지 심층분석을 하기위해 눈을 떼지 않다가 열러있는 문에 얼굴을 정면으로 부딪혀벼러서 얼굴한가운데 줄이 생겨버리신 분도=_=...(ㅣ)이런 자국이 생겨 도망을 가버리시더군요. 제가 웃음을 숨기지 않고
"푸흐,ㄴㅇ랑ㄴ하 ㅎㅎㅎ 괜찮으세요??"라고 했더니만..쩝.....
여러분들은 평소랑 뭔가 다르다가 일어난 헤프닝이 없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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