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타는 자동차 투가 하도 오래 되다 보니 여기저기 돈을 먹네요
오늘 낮에 40기가 인텔 ssd를 주문했다가 댓글 주신 분들의 조언에 힘입어 주문 취소하고 80기가로 주문을 넣으려다가 직접 용산에 가서 구입해 오자는 심산으로 차에 올라 탔는데...
하도 오래 되다 보니 차 문 안쪽 고리가 쑥 떨어져 버리네요
수리하러 갔더니 만오천원 달라는데 거기까지는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뭐가 수리하고 교환 할것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뒷브레이크에 앞 바퀴쪽 무슨 동력 전달해주는곳까지....
워셔액에 오일 ...
아는곳이라 219000원...
용산은 무슨...ㅜㅜ
ssd는 얼어죽을...ㅠㅠ
담배불 부치는거 공짜로 고쳐준걸 감사히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오래된 소나 타는 자동차 투가 이번달 지름신을 단숨에 물리쳐 주었답니다...ㅠㅠ
이번에 하는 일이 좀 긴거라 원고료가 석달 뒤에나 나오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으로 자꾸 가는 손과 마음을 석달 뒤로 미루자고 타이르는 중입니다
하필 그놈의 차 문고리는 그때 왜에에에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