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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체력도 회복하고 마감 후유증에서도 벗어나 다시 일할 준비도 되었는데...
일하기가 싫어서 왔다리 갔다리....
마감 독촉 전화를 받고 나서야 똥줄이 타서 바삐 움직이는 이 습관은 언제나 떨쳐 버릴지...
아 일하기 싫어라 ~ㅠㅠ
마눌님이 애들 데리고 처갓집 가서 혼자인데도 여느때처럼 해방감만 느낄뿐 아무것도 할게 없네요
잠이나 또 자 버릴까......ㅡㅡ
지금 둘째 꼬맹이가 좋아하는 노라조의 카레만 계속 스피커를 통해서 무한 반복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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