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다들 아시리라 믿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용산의 메모리값은 껑충뛰었습니다.
대충 유추하는 사유는...
일본에 PC들이 다수 물에 잠겼잖아?
그러니까 메모리 값이 오를거야..
라는 거죠.
감상이요?
입니다.
뭐 그러한 썰이 돌아다녔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급격히 오른 메모리 값을 예상하고 금요일 토요일에 메모리 200,300조씩 사제끼시는 분들도 계셧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현재 국내 있는 물건들이 갑자기 치솟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에 말입니다.
이 무슨 일인가요;;
실제로 메모리의 가격이 하루에 2-4천원씩 올랐습니다.
왠만큼 바보가 아니라면 업체가 일시에 다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을리는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소비자는 1-2백원에 다른 업체를 선택하니까요.)
총판측이든 수입사측이든 그냥 틀어 막아버린건데...
재고 물량이 그때 맞추어 똑떨어진건가요?
그것도 하필이면 물건 공급을 전부 일본을 경유해서 하다가???
그리고 용산의 업자들이 모두 상가에 남아있던 메모리를 금요일에 처분해버렸다?
바보같은 말이죠.
그리고 용산은 소매쪽의 판매량이 좀 떨어졌다죠?
그러곤 안팔리니 가격은 1-2백원씩 떨어질까 말까라죠?
용산상가 사람들이 불쌍해보이기는 처음이네요.
오늘도 용산은 미친채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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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자유토론쪽에 올릴거였는데...그쪽엔 글이 업로드가 안되네요.
내용을 입력하라는 에러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