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태어나 10대를 걸쳐서 20~30대까지를 신제품이라고 비교한다면...
40대를 걸쳐서 점점 나이가 들고 늙게되면 몸 이곳저곳이 아프고 고장나고 결국은 고물상에 버려진 고물처럼 되어간다.
물론 일부는 나이들어도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절대 다수의 노인들은
써주는 곳도 없고...인생의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물론 이 대한민국의 사회가 잘못된거지만...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가 "죽으면 끝이 아닌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거라고 페레그린툭에게 했던말처럼
고철들은 제철소 용광로에 녹여져 새로운 금속으로 재탄생하고 폐지들은 제지소에 보내져 새로운 펄프로 거듭나는것처럼
사람도 죽으면 그걸로 끝이 아닌 새롭게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하는거라고 평소에 생각해둔다면
언젠가 죽음이 갑자기 찾아오더라도 공포감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래도 옛속담에 똥밭에 구르더라도 저승길보다는 이승이 낫다는 말처럼 현재의 삶에 충실해지고 싶고
오늘 내가 무의미하게 보낸 하루가 누군가에겐 절실히 원했던 하루라는 말을 곱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