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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2년쯤 된 인텔 x25-m이 인식 불가 상태가 되었길래, 제품에 붙어있는 인텍앤컴퍼니 스티커를 보고 택배로 보냈습니다.
도착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봤더니, 이게 인텍 제품이 아니고 코잇 제품이라네요;;
도대체 정품 스티커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유통사가 뒤바뀌어 유통되는지.. 코잇은 생소하고 인텍은 그나마 인지도가 있어서 굳이 인텍 제품으로 샀던건데 말이죠. 코잇에서는 AS 가능하니 그쪽으로 접수하라길래, 유통사 바뀐게 스티커 관리 잘못해서 가런건데 왜 내가 불편함을 겪어야 하냐고 좀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소비자한테 판건 판매점이고, 자기들이 판게 아니지 않냐고.. 스티커는 판매처에다 배부 한거지 붙여서 나가는게 아니랩니다.
2년 전에 산 쇼핑몰이 기억 날 리도 없고, 카드 기록도 조회 안되고... 생각해보면 소비자는 스티커 보고서야 유통사를 아는건데 왜 내가 사자마자 시리얼번호 조회를 해서 정품 판별을 해놔야 하는건지 어이 없기도 하고.
어쨌든 인텍에서 코잇으로 토스해주는걸로 이야기가 되긴 했는데, 증발할까 겁나네요.
역수 제품에 자기네 스티커가 붙어 풀려도 모르쇠할 회사 같아서 인텍 유통 제품은 좀 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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