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 3D 블루레이를 질렀다 거의 한 달이 다 되서 지난 토요일에 감상해봤습니다.
물론 모니터가 60Hz 짜리라 3D 재생은 안됐지만 대신 2D로는 돌아가더군요.
문제는, 디스크가 불량인지 약 3분 부분 부터 버버버버벅~ 하다 뚝뚝 끊긴다는 것.
끊기기 전에 끊기는 부분을 넘겨서 재생하면 문제가 없는 걸 보면, 디스크 해당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일단 교환 신청을 했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죠.
다음으로 일요일 점심때 까지만해도 잘 돼던 컴퓨터의 갑작스런 사망
이리보고, 저리봐도 무슨 문젠지 모르겠어서 디버그 코드를 봤더니 이런 저런 문제가 뜨더군요.
그래서 부품 들어내고 이러저러 시도해봤더니 최종 결론은 PCIe x16 슬롯 두 개가 한 방에 훅!!!
지금은 간신히 PCIe x4 슬롯을 이용해 사용 중인데, 유통사도 훅!!! 간 상태라 A/S는 기대도 못하고...
설마 유통사와 운명을 함께하겠다는 보드의 인공지능? (...)
아무튼, 대응하는 경우의 수가 쓸데없이 많이 떠올라서 어쩔까 고민 중에 마지막 1재가 어떻게 벌어질지 두려워집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