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복이 많아서인지 요즘 계속들어 일에 치여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특근비로 열심히 저축하고 있지요. *^^* 젊었을 때, 돈벌자!!! 라는 신념으로 ㅎㅎㅎ
열심히 돈벌고 쓴건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통장을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ㅡㅡ 먹는걸로 다 써버렸는지;;;;
통장보고 있으면, 문뜩 '먹고살기위해 일한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돈 번덕에, 아버지 블랙박스도 사드리고 사고 싶은 것도 살 수 있어서 ㅎㅎ 좋네요.
그나저나 북한이 다시 떠들썩한데, 이러다가 휴전국가에서 전쟁국가로 변경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주도 특근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