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 보다가 웃긴거 하나 발견했네요.
이걸 웃기다고만 말하기엔 너무나 왠지 씁쓸한 우리사회의 현실...
기사제목 : 지갑 몰래 넣고 “소매치기야”..신종 소매치기 ‘주의’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3/05/201203050100034710001561.html
신종 범죄는 주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대로변이나 지하철, 쇼핑몰 등에서 일어난다. 주의가 분산되기 쉬운 틈을 타서 피해자의 주머니나 열린 가방 속에 지갑 등을 넣는 것이다.
이후 범죄자는 피해자를 따라다니다가 적당한 틈을 타서 "소매치기가 지갑을 가져갔다"며 소란을 피우고 피해자의 주머니에서 미리 넣어둔 소지품을 꺼낸다. 피해자가 당황해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뒤 심리적으로 불안해진 피해자에게 금품을 갈취하는 것이다.
수법도 참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일단 침착하게 경찰에 먼저 신고하는데 만약에 신고를 막는다면 백프로입니다.
이제 주머니서 누가 빼가는 것도 조심해야 하고 누가 넣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