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 익숙하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공약에 익숙하지 않은것인지 후보인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왜 토론을 거부했는지 이번 토론에서 완전히 드러났네요.
더불어 토론에서 조금만 심도있는 토론에서는 박근혜는 왕따네요.
어떠한 경우에도 준비된 원론적인 질문과 원론적인 답변만 하니 매우 차분하더군요.
근데 9시 넘어서 일자리관련 토론에서 문재인이 조금 구체적인 질문을 하니 바로 난감해하는것이 표정에 바로 나타나더군요. 순간 시선이 왔다갔다하고 당황해하는것이 딱 보이더군요. 역시나 답변은 오리무중....
히트는 보건복지에서 문재인과 토론한 부분인데 질문에 완전히 침묵을 하는 부분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 이후는 완전히 동문서답에 왔다갔다 하고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부분이 있었네요.
박근혜.... 이번에는 이정희한테 공격을 당해도 조금은 반론을 하더군요.
근데 원론적인 내용을 가지고 반론을 하니 수준은 알만할 것이고 그래서 더 혼납니다.
광화문 대첩에 대한 동영상을 보니 새누리의 사진조작과 언론의 사기 보도가 정말 피부로 느껴지더군요.
오늘 토론을 보니 저런 사람 죽기살기로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 불쌍하다는것을 넘어 분노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