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출시된 디아블로 불지옥을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딱 4일 모자란 10개월 만이네요.
이런 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떨어지는 템 만으로 잡으려니 한 10번쯤은 죽은 거 같습니다.
괴물강화를 안해선지 떨어지는 아이템들은 여전히 패지 수준...
하위 난이도로 디아블로를 잡으면 '상위 난이도에서는 블라 블라~' 해서 저는 '괴물 강화를 통해 블라 블라~' 할줄 알았는데 그런 메시지는 없어서 잠깐 놀랐습니다.
법사로 잡았으니 이제 다른 네 가지 캐릭터로 불지옥 디아블로에 도전할 지, 새로운 캐릭터 키우면서 직업별 60렙 캐릭터 2개 키우기 업적(...)에 도전할 지 잠시 고민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