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년이 아닌 결혼 한지 9년이 지났지만,
그때 한창 "10년 동안 10억 모으기"가 유행이었죠.
그때 연봉 3000 으로 어떻게 10억 모으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하느데까지 해 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모으기는 했네요.
결혼하고 지금까지 용돈은 그대로인 15만원 (교통, 통신비 포함)
저축은 매달 150 씩... (150*12개월*9년=16200만?)
이제 1년 남은 9년이 되어 자산을
계산하니 반도 못 모았네요..ㅎㅎ
그래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대출 없는 작은 집과 11년된 중고 자동차가
있으니 그래도 실패한 기간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1년동안 나머지 금액 한번 모을수 있게 노력해 봐야죠..
역시 로또? ㅎㅎ
< 팀동료가 2.5만원에 팔더군요. CD 가 없고 씨디키만 동봉,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사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