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울궈먹는 슈퍼맨.
스토리도 다 알고 상대방이며 각종 무기나 기술, 특수효과도 다 알려졌고 인물 변천사까지도 있는 정도인데 과연 실 런타임 2시간18분을 어쩔까싶었는데 감독이....
연출과 구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은 하나같이 모두 유명. 특히나 오랜만에 캐빈 코스트너씨....
여배우는 이쁘고 슈퍼맨은 평소는 완전 미국인 이미지인데 슈퍼맨일때는 약간 남미성향이 나면서 상당히 구별되면서 느낌있고 인상적이더군요.
2시간 18분이면 지루할 곳도 있을만 한데... 참 희한하게 지루한곳이 없네요. 익히 다 아는 내용인데도 정말 희한하더군요.
아이언맨? 인간인데 감히 native alien 한테... 토르는 어떨까싶네요. 스케일은 트랜스포머에서 한단계 상승.
사운드가 장난 아니네요. 특히나 저음은 정말... 나중에 블루레이 출시되어서 집에서 감상하면 층간소음의 직접원인이 될듯.
예고편에서 주목되는 것은 20일 개봉의 브래드피드 주연의 재난 영화인 월드워Z와 7월 예정인 거대 외계 괴물의 퍼시픽림인데 ....월드워Z는 예고편이 다 일것같다고 예상합니다. 더불어 2012 3D가 개봉예정이라는것은 2012가 지금도 통한다는 예기라서 월드워Z는 솔직히... 퍼시픽림은 트랜스포머를 뛰어넘기는 예고편을 보니 완전불가능.
이제 상반기는 이 영화로 마무리하고 가을 대작을 하나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