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몸 좋네....
액션씬은 본 시리즈 (칼리+절권도) + 아저씨 (칼리+실랏) + 히트맨... 이런 조합이 연상된다는..
초반에 격투씬은 나름 꽤나 흥미진진한데.. 뒤로 가면 갈수록 너무 단조로와짐.. 맨날 밀어서 유리창깨고. 발차기는 한번도 안하고..
중간 중간 차량 추격씬도 있는데.. 뭔가 마구 부쉬고 달리는데 통쾌한 맛은 좀 떨어지는.... 게다가 추격씬이 너무 길어져서 긴장감이 떨어지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잘 안보이고 파파박~ 이런 소리 나고 나면 손목이다 다리가 꺾여있고.. 크크..
카메라는 괜히 마구 흔들어대서 집중이 더 안되고.. (역시 본 시리즈 따라한....)
그리고 눈에 익은 장소 (용산)이 등장해서 괜히 반갑더라는....
스토리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진부한 스토리... 핵심이 되는 반전이 좀 어이 없다는.... (그 선물이 그선물이 아니라니..)
끝이 좀 밋밋한감이 없지 않은데.. 그래도 무난한 결론...
때려 부쉬고 달리고 싸우고.. 이런거 좋아하면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