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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보려다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대단한 CG나 블럭버스터도 아닌... 어떻게 보면 잔잔한 내용이라 끝났을때 좀 지루하다~ 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그래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그런 영화인것 같네요..
주인공이 근무하는 직장 (Life 잡지)의 모토가 곧 영화의 주제를 의미하는것 같네요.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is is the purpose of 'Life'
꼬리) 원작이 1947년작이라는데.. 이거 보고 나면 괜히 북유럽 여행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