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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 데리고 대천에 다녀왔습니다.
집 주변에 공원도 없고 해서..
차가 없을 땐 이녀석들 데리고 밖에 나갈 엄두도 내지 못했고
집에만 갇혀 지내는 녀석들 보면서 정말 미안했었는데
이제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은 기분이네요.
넓은 모래사장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녀석들을 보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같이 바깥 바람 쐬러 다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