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요즘 제가 글을 안쓰다보니 보드나라가 변한것이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네요
변한게 하나 있긴 합니다. 다들 나이들을 많이 먹었네요, 전직원 20대 중후반의 젊은 기업이 이젠 직원평균나이가 40대를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죠
저도 업무가 많이 변화되어서, 옛날처럼 글을 붙들고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쓸 시간이 많이 주어지질 않네요.
식구도 늘고 관리업무도 늘고 신규사업도 진행해야하고, 어찌보면 옛날처럼 순수하게 글만쓰던 시절과는 다른삶을 사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이럴때 저에게 이렇게 자극을 주시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심과 본분을 잃는 순간 모든것이 물거품이 된다는것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 말이지요
비록 보드나라가 옛날과 같이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회사가 아닐지라도, 구성원 모두는 보드나라의 처음 설립취지인 무엇이 소비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끈을 놓지않고 계속 추구해나가겠습니다. 오히려 이전에 드리지 못한, 원숙하고 노련한 모습이 더해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ㅡ
p.s.내일모레 40대를 바라보는 감자나무가 드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