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악평이 많던데 전 재밌게 봤습니다.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재밌게 볼 요소들만 가득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원작 감독이 손을 땐만큼 과거의 심각한 스토리라인은 없어졌으나
팬이 즐길만한 요소만 전부 남겨 놨습니다.
특히 터미네이터 1,2의 배경이 전부 나오게되는데
구작들의 연출과 비교하면서 보면 더 즐거울것같습니다.
사실 시간 여행물의 특성상 과거를 수정한다는거 자체가
미래에서 또 과거를 수정하면 된다는 식으로 결국엔 모순이 생겨버리는데요.
뭐 결말에서 나오는 마지막 대사도 비슷한 내용을 말해요.
설마 또 후속작을 내놓을려는 수작은 아니겟지요
아무튼 팬이라면 즐겁게 볼 요소만 가득합니다.
3,4편에서 막장으로 가버린 스토리를 역으로 이용해
막장을 극대화시켜서 오히려 재미난 요소만 첨가했습니다.
스포일러는 없는거겠죠 이정도면ㅋ
아직 안보신분들
시리즈 최초로 t-800이 @@하지 않는다.
@@을 상상하면서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안타깝게도 글 작성하다가 키보드에 있었는지도 모르는 복병 power키를 누르고
제 첫번째 글은 소멸해서 두번째 쓰고있는 중입니다 ㅠㅠ
보드나라에도 자동저장 기능과 복구기능을 넣어주세요. ㅠㅠ
(그럼 서버가 요동치려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