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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기상해서 제대로 씻지도 않고 학교까지 가는데 약 2시간....
보통 8시쯤 도착하는데 1호선 지하철 좌석이 허리가 아파요.ㅠ
뭐 일단은 거의 앉아갑니다....... 그래도 피곤한건 맞죠.
심심하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잠 못자는 체질이라 태블릿으로 소설을 읽으며 갑니다.
학교가서 빈강의실에 혼자 앉아서 군대에서 날려먹은 지식들을 리뷰하고
공강시간엔 도서관에 틀어박혀 사네요.
가방은 무겁고 복학생은 외롭고 ㅠㅠ
하지만 금공강이라 다행이네요 ㅠㅠ
오래간만에 늦잠좀 자야겠어요.
그동안 일찍 일어나느라 잠을 못잤는데 잠도 자고 맛난것도 먹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