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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탈 NMOUSE UP..
많이 안 알려진 마우스라서 다소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조금 밖에 사용 안했는데, 금방 고장나버리는군요....
집에 작년 2월에 산 컴이랑 09년에 산 컴 2개가 있는데, 15년에 산 컴은 드문드문 사용하고,
주로 09년 컴으로 사용하다가, 진짜 오랫만에 필테 선정된게 있어서 키보드 필테한답시고
15년도 구입컴에 연결해서 키보드 테스트하고 컴텨 켜놓은 상태에서
09년도 컴으로 사진 보정 작업하던 중이었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15년도 컴에 연결해놨었던 스카이디지탈 NMOUSE UP에 불 안 들어와 있어서 들여다봤더니..
허브 포트의 전원 불안정 - 경고 떠 있더군요..
후면 USB 포트 마우스 단자 바로 옆 포트에 꽂아놨던 제닉스 키보드 까지 인식 안되게 만들고 있고..
결국 확인해보니 NMOUSE UP만 꽂으면 바로 옆 포트 다른 기기까지 불통이 되는...
왜 이러는가 싶어서 몇 번을 꽂았다 뽑았다 시도해봐도 센서에 불은 안 들어오고,
그러던 도중에 마우스 바닥쪽에 손바닥을 갖다대보니 따뜻한 열기(?)가 느껴지네요.
참고로 15년도 컴엔 윈도우 7이 깔려 있고, 혹시나 해서
XP가 깔려있는 09년 컴에 연결해봤는데, 마찬가지로
허브 포트의 전원 불안정 경고창이 뜨는군요...
이벤트로 받아서 실 사용시간은 몇 시간이 채 안될 텐데, 순식간에 고장이 나버리는군요...
(저가의 보급형 마우스도 2~3년은 가던데, 이건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여분의 마우스가 그럭저럭 있긴 하지만, 쪼금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