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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덕담] 새해에는 힘든것은 조금 내려놓아 보세요.


유엔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94
작성일 : 2018/01/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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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힘든일이 많으셨죠?

좋은 글이 있어 함께 행복을 나누고자합니다.

 

어떤 분이 영적으로 뛰어나다는 어느 절 의 스님을 찾아가 묻습니다.

“스님, 저는 얼마나 힘든 삶을 지내는지 모릅니다.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스님께서는

“제가 지금 정원을 가꾸어야 하거든요.

그 동안에 저 가방 좀 가지고 있어 주세요.”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요.

그는 행복의 비결을 말씀해주지 않고 가방을 가지고 있어 달라는 부탁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정원 가꾸는 일이 급해서 일 것이라는 생각에 가만히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별로 무겁지 않다고 생각했던 가방이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30분쯤 지나자 점점 어깨가 쑤셔옵니다.

하지만 스님은 도대체 일을 마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지요.

참다 못한 이 분이 스님에게 물었습니다.

“스님, 이 가방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이 말에 스님은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니, 무거우면 내려놓지 뭐 지금까지 들고 계십니까?”

바로 이 순간 이 분께서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이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려놓으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지는데, 그 무거운 것들을 꼭 움켜잡고 가지고 있으려고 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것이지요.

우리는 어떤가요?

혹시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은 아닌지요?

모두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행복이 바로 내 옆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욕심에 붙잡고 있는 것이 있는지 돌아보세요.

나도 모르게 집착하고 있는것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버려보세요. 

2018년 새해에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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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쥐신산 /  2018-01-08 13: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오충근 ohc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8-01-08 13: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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