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쥡니다.
이런 초보자글을 남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넋두리라 생각하고 끄적끄적 해 봅니다.
- 상황 -
집에서 사용하던 컴스펙
CPU : 펜티엄 G3220
M/B : ASUS H81M-K
그외 잡다.
와이프께서 하도 느려서 답답하다는 지시하에 없는 시간을 쪼개어 생각해봄 (그래봐야 30분 정도...)
오랜만에 온 보드국에서 멜다운, 스펙터 등등의 기사를 접함.
여기서 결론 내린 내부적인 결정
1. 인텔 7~8세대 신규로 구매 하는것은 뻘짓일수 있겠구나...(AMD 라이젠으로 가야하나..)
2. 램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 (신규 컴은 조금 있다가 해야 겠구나...)
3. 결론은......보드가 지원하니 4세대 중고로 대충 때우고. 인텔 대처능력과 램가격 내려가고 나서 신규로 구입하자. (플라시보인가...라이젠도 비싸네?)
변경 하려던 컴스펙
CPU : I5-4690
나머지 동일 (램 업글도 돈지랄이다 + OS 재설치 귀찮다)
생전 처음 해보는 중고나라를 통해 CPU 구입. Install후 부팅에서 딱...부팅 불가능...
왜지?? 왜지?? 멘붕.
아하....BIOS!!!
기존 CPU로 재설치후 ASUS 찾아서 BIOS 다운로드.
BIOS 상에서 업글.
다시 I5-4690 설치. 또 부팅 불가능....
왜지?? 왜지?? 왜지?? 또 멘붕.
두시간을 인터넷을 뒤져도 비슷한 사람이 없슴......아...포기.
오늘 출근해서 ASUS에 전화. 벤더사로 전화 하라고 돌려줌 아이보라 전화...
저 : 이러쿵 저러쿵....바이오스까지 업댓 했는데 안됩니다.
상담자 : 어디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셨어요?
저 : 바이오스 진입해서 했습니다.
상담자 : 저희 제품은 윈도우에서 해야 합니다.
저 : ?????
상담자 : 용산 사무소로 가지고 오셔야 하는데요??
저 : ???????????.......멘붕.
돈 몇푼 아껴 보려다가 (몇푼은 아니지만...) 호되게 당하고 있는 때쥡니다.
으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