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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치면 개고생입니다.
다치면 쉬는데 올인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각자의 삶이 있죠.
7주간을 깁스를 하고 살았는데 관절 수술인지라 어깨를 제외한 모든 관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버려서 더욱 힘들었던거 같네요.
뭐 그래도 나름 긍정적으로 살았던거같아요.
왼손으로 젓가락질도 하게되고 아 물론 글씨는 못씁니다.ㅋ
이제 앞으로 재활인데 생각보다 관절의 가동범위가 좁아졌습니다.
통증은 각오한거에 비해서 그렇게 강하진 않네요.
생각보다 수술이 잘된거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거 도대체 몇번을 씻어야 때가 벗겨지는지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