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연세가 어느덧 80대에 접어 드셨네요.
어머니가 작년 폐렴으로 입원하셨는데... 병원생활이 이렇게 길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옮겨가며 투병생활을 하고 계세요.
종합병원에 오래 있으면 강제퇴원 당할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요양병원 입원해 있는 상태에서 종합병원 진료 받으면 의료보험이 안되는 것도 알게 되었고..
물론 관련 서류 받아서 제출하면 돌려준다고 하지만 엑스레이. 피검사, CT 등은 또 안돌려준다고...
그리고 미열등 조금만 이상증세가 보여도 촉각을 세우며 지켜봐야 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다들 부모님 건강하실 때 돈 조금만 아껴서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보약도 지어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리고 하세요.
진작 잘 해 드렸다면 병원비 안나가고 좀 더 잘 해 드릴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부모님 건강하실 때 잘 챙겨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