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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 연휴 기간에 코로나가 만연하기 전 어머니를 모시고 갔던 크로아티아입니다.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느라 해외라고는 전역 후 미군 군장품 팔아가지고 오사카 갔다온게 전부였던 저는
능력이 안되가지고 할 수 있는게 동유럽 패키지 여행 두 명분 결제하는게 전부였었죠.
크로아티아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겨울 날씨도 따뜻하고 맥주가 참 좋아서 많이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강진에 뭔가 전쟁이 난거처럼 무너진 건물들을 보니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크로아티아가 빨리 회복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