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시작하는 알바인데
생각보다 피곤함..ㅠ
집에서 게이밍을 즐기는 편인데 요즘 신세계를 맛보고 있어요.
바로 게이밍 마우스를 바꾸고 부터인데요.
모니터나 본체를 바꾸지 않고서
확실한 변화를 느끼려면 게이밍 마우스를 선택해 보세요.
초경량이면서 조작감이 아주 우수하구요
내구성을 따지면 무려 7천만회까지도 견디는 정도로
만들어 졌다고 해요. 프로그램이 가능한 버튼도 있는
게이밍 마우스가 있어 어떤 게임을 즐기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구요.
마우스가 인체공학적 바디라인을 만들어
손의 피로도 정말 적어진거 같고.
마우스 바꾼 이후로 승률이 올라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