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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님께서 그 불쾌한 감정을 조속히
청산하셨으면 하고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게
있어 글을 적어 봅니다.
님께서는 평소에 그 친구분에게 신뢰있는
모습을 많이 못 보여주신 듯 합니다.
신뢰가 쌓인 관계라면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 하더라도
그 물품에 자기 이익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내가 권하는 물품이
왜 비싼가?하는 것을
말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아무래도 님께서는 평소에 약간의
장사꾼 기질을 다른 분들에게 보여드렸기에
상대방도 그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OS하나깔고 30만원을
남겨 먹는 컴터 장사가 어디 있나요?
(이 얘기는 나는 그래도 잘못없다는
님의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립니다.)
님께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면
님에게도 분명히 잘못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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