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드나라입니다.
보드나라는 잠시동안 엔지니어와의 상의결과, 보드나라 2003년 신년맞이 이벤트의 1등을 서순민님으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와같은 결정을 한데는 다음과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보드나라는 이전부터, 위와같은 사태를 알고 있었으나, 이미 가입이 된 회원은 수정이 불가능하였으며, 이를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에 1년전부터 게시해 두었습니다. 위사항은 보드나라 로긴의 오류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보드나라는 별도의 로그인정보를 저장해두지 않으므로, 서버상의 로그인 확인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이는 보드나라가 로그인제를 현재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로그인을 받는 정책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사실, 서버상의 기술적인 기준으로 보면, 서순민님은 보드나라에 로그인한것이 맞으나, 제로보드에는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보드나라가 제로보드 로그인과 보드나라 로그인 두가지 로그인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는 보드나라 로그인 엔진의 문제임을 인정하며, 현재 몇몇 초기가입자 분들에게 나타나고있는 현상임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정되어 발생하지 않습니다.) 서순민님이 제공하여주신 캡처사진을 판독한 결과, 위와같은 로그인 오류 (로그인 절차를 밟았음에도 보드나라에는 로그인이 되었으나, 보드나라 제로보드에는 로그인이 되지 않았으나 로그인이 되어있는 것처럼 나타나는 현상) 가 있음을 인정하며, 서순민님의 현상이 위의 현상임을 판독하였습니다.
로그인과 비로그인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근거는, 해당 작성자가 쓴 글의 이름 을 클릭할때 익스플로러 상태표시줄 하단에 링크가 걸려있는 것입니다. 이 링크가 없으면 완벽한 비 로그인이며, 링크가 있을경우 보드나라에 로그인을 하였다는 보드나라 프로그래밍 팀장의 말씀에 따라, 서순민님의 로그인을 인정합니다.
좋은 취지에서 기획한 일이었는데, 서버상의 몇가지 문제점으로 혼란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음 구정이벤트에는 위 사항을 완벽하게 수정한 뒤 다시 이벤트를 기획하겠습니다. 보드나라는 매년 이 이벤트를 기획할것임을 이자리를 빌어 약속합니다.
이어, 오충근님에게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