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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자동차가 생각나서요.
자동차도 각자 취향인데 모양만 해도 해치백에, 세단형에 고급
수퍼카에...
성능도 중요하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그런
취향이란게 있읍니다.
저만 해도 일단 고성능의 수퍼카는 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에게 말이죠.
한국에서는 제 성능 낼곳이 없다는 것은 둘때치고, 가격도
가격이죠.
저는 생각하기를 한국이라면 순간 가속력과, 코너링을
중요시하는 그런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기량도 적정한 수준이면 됩니다. 2,000cc 정도면 충분한
출력을 내줄듯 하구요.
운전의 감각을 느낄려면 그보다 배기량이 낮아도 관계없읍니다.
다만 자동차 새시가 경량화가 되어서 출력이 떨어지는 면을
보강하면 됩니다.
영국의 로터스 처럼 말이죠.
알루미늄에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자동차를 만들죠.
순간적인 파워라면 터보를 장착하면 좋지만 터보레그가
있고해서 수퍼챠저가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고회전의 고출력은 지형상 그다지 쓸모가 있을것 같지는 않고요.
스티어링(핸들링)은 감각적이고, 좀더 하드한 서스펜션에,
비용으로 인한 수동스틱 이때 기어변속을 원활하기 위해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변속이 쉽도록 설계가 되어야 하겠죠.
일단 스포츠카라도 모두 고성능의 고가격이라면 문제가 있겠죠.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성능이면 됩니다.
한국의 자동차사들은 너무 한가지 형태의 자동차만 만듭니다.
이것도 개발력과 기술력의 문제인데 해본적이 없으니 하기도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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