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그저께 계를 했더니..
친구랑 같이 사는 자기 집이 전쟁터라며 ㅡ.ㅡ;;
여기저기 속쓰렸던 고통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고..
시체들이 널부러져있다며..
제 방으로 피난을 왔더군요..
둘이서 같이 놀다..
같이 자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가려고 옷을 입는데...
친구 옷에 저런 문구가 적혀있더군요..
엇? Love is? 저 코트는 분명히 나랑 같이 가서 산 건데..
왠 Love is? 저런 브랜드도 있었던가?
신기해서 다시 쳐다보니...
Levi s더군요 ㅡ.ㅡ;;
요즘..
많이 외로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