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회사에 일하러 나가서..6시쯤 퇴근한 후
==> 성인 오락실 직행 ==> 월급 다쓰자
..외상 노름하는 것으로 추측.
한마디로 월급 받아서 오락실에 다 쳐넣음.
오락실에 쳐 넣을 돈은 있고..양말이나 옷 하나 살 돈은
없습니다.
한번도 사는 것을 못봤지요. 씻지도 않아서
발꼬랑내 졸라 납니다. 같이 못있을정도 입니다.
부끄럽지만 저희 삼촌인데..나이 37 먹도록 장가
못가고..아버지께서 장만한 가게옆에 콘테이
너에서 얹혀 삽니다.
밥이나 적게 먹나..한끼에 3그릇씩 먹습니다. 제 하루종일
먹을걸 한끼에 다 먹지요 -0-;
돈을 계속 탕진하는 것이 안스러워,...
안되겠다싶어 한달에 40만 이라도 저축하라고..형님인..저희
아버지께 통장 맡기라는데..
죽어도 말안듣습니다. 벌써 외상 노름으로 돈 다
탕진했겠지요... 성인 오락실에서.. 노름한
지..족히 약 10년은 넘었을껍니다. 모아둔 돈..? 한푼도
없습니다.
카드 빚 ? 노름으로 다 날려서..값을 능력 없습니다. 신용
불량자 된거..몇 백만원 아버지께서
다 갚았습니다.
휴대폰비? 절대 죽어도..안냅니다....2달전에는 휴대폰비가
35만원이 나왔습니다. 누구도 갱
신하지 못한 상당히 경이로운 기록이지요. 지 휴대폰
만들어놓고..지가 돈 낼것이지..절대 돈
안냅니다.
휴대폰..새걸로 바꿨는데..그걸로 모바일 게임 졸라 했다고
합니다.
제 일년치 휴대폰비보다 더 나왔습니다 --;; 한달에
2.5만원도 안내는데 ;;
전기세 ,수도세..이런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오로지 돈
벌어서..돈 넣는데는 오락실밖에 없습
니다.
그놈의 오락이 무언지....안되겠다 싶어서..제가 컴터를 걍
하나 남는 부품으로 조립해서 삼촌
주었습니다. 그게 그 가게에 있는 셀333임 --;
넷마블..포카..고스톱 하더군요 -0-;
그걸로는 말 안합니다. 다음날 회사 가야하는데 밤새도록
컴퓨터 한다고 눈 뻐꿈 해가지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보다못해 그 콘테이너로 들어오는
adsl 들어오는 전화선을 짤라버렸지
요.
사람이 사람이 아닙니다. 말을 하면 말을 듣고 할 것이지
들은 척 만척....
무슨 똥고집은 그렇게 쎈지..절대 시키는 것과는 반대로
행동합니다.
몇달전부터..이제 방얻어서 나가서
살꺼다..이러는데....한달만..한달만..이러고 계속 개기고
있습니다.
나가서 살고싶어도..방세 줄 돈이 어디 있으며 방 얻을돈도
없겠지요....하청업체 월급이 60만
원이고..잔업해도..1달에 80만원 밖에 안 됩니다. 지가
알아서 들어간 회사인데.. 꼭 문디 같은
데 들어갔지요.
아버지게서 부탁부탁해서 아는 사람이 회사 알아봐줬는데..
그곳은 기본 120만원인가 그렇더
군요..
무슨 똥고집인지..거기에 안들어갔지요..
월급 많아야 80만원인데..방세주고.. 밥사먹고 할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신문보고 월 10만원짜리 방을 찾고 있더군요.. 분명
구질구질하고 살지도 못한 방일텐데..
정말 대책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 동생이기에..젤 첨에는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얹혀사는 주제에 도로 조건 내세
웁니다.
뭐 컴퓨터와 인터넷은 설치해달라..뭐 이러고...나이 37에
뭐하는 짓인지..
오락실갈돈 있으면 지가 컴터 사서 하면 될것 이지..
부모님께서도 신경쓰여서..이번에 마음먹고 쫓가낼려고 합니다.
진짜 보면 짜증납니다. 통장 맡기라면 맡길것이지..무슨
이유가..헛소리만 합니다.
뭐 회사에 사장이 바뀐다나 --a .. 그게 무슨
상관인지..
뭐 또 컴퓨터 ..인터넷 짤라서..오락실간다고 --;
그리고 뭐 형수 잔소리때문에..어쩌구.... 형소리
잔소리때문에 오락실가서 돈 다썼다고 합니
다.
도대체 개념이 없습니다. 잔소리? 오락실가고...발씻그라고
해도 안씻고..개기니 잔소리 할수
밖에..
저희 삼촌이지만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일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고..
맨날 오락실 기계랑 싸워서..이기겠냐고요..
뭐 마땅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집 나가면..또 카드 만들어서..빼쓸게 분명하고..결국 그
돈은 ..부모님께서 갚아야겠지요..
여기서 살게 나뚜자니..열만 받고...신경쓰이고..속
끓습니다.. 도대체 무슨 방법이 없겠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