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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델 9800프로 문제의 핵심은...


함창호

조회 : 3111
작성일 : 2004/11/12 01:4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5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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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이트를 오가면서 보면 꼭 정치판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너~ XX회원이지~!! " " 그러는 너는 XX회원 아니야~!! " 등등...

같은나라 사람이면서도 지역감정으로 나누고, 지지하는 당으로 나눠 싸우는 정치판과

1g도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뭐 안타까운 모습일 뿐입니다... ㅡ..ㅡ;



이슈를 따져보면 그렇게 크지도~많지도~않습니다... 간단한 것들이죠...



1. 케벤은 보드나라 공구에 대해 '시비'거는 것으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



그렇습니다... 공구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훨씬 싼 가격에 공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명백한 시비를 거는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보드나라에서

케벤과 다른 가격에 물건을 받아서 같은 가격에 판매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에겐 안좋은거죠...

아니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적당한(?) 이윤만을 먹는게 정상적인 '공동구매'라 할 수 있죠...

케벤 입장에선 순식간에 케벤이 도둑놈심보~로 보이게 되버렸으니 가만히 있을 순 없었겠지만

게시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기 대응과정에서 자세에 분명 문제가 있었죠...



2. 보드나라는 케벤의 '자사물건 이외 A/S불가'를 '시비'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



케벤은 급하게 공지를 띄우면서 자사에서 판매한 물량 이외에는 전부 그레이~로 몰아버렸습니다.

거의 단언하다시피 말입니다... 대략 총 델~에서 흘러나온 물량은 500여개로 보여집니다...

그 중 100개를 케벤이 소화를 했고 100개를 보드나라가 나머지는 요즘 짭짤한 우리컴~이 물량을

잡아서 시장에 풀렸고 풀릴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런데 이 500개가 어떤 물건이냐~가 문제죠...

케벤의 공지대로라면 초반 100개는 정상적인(?) 제품이고 나머지 400여개는 반품같은 것이라는데

상식선에서 물류에 대해 생각해보면 500개 전부 어차피 넓은 의미의 '반품'일겁니다...그렇죠...

델~의 시스템으로 볼 때 재고를 많이 보유하지 않고 필요한 수량을 빠르게 조달해서 쓰는 시스템을

자랑거리로 삼아 내세우는 회사인데 분명 어딘가(어느 나라던가)에서 9800프로가 들어가는 라인업을

대량으로 주문했다가 캔슬~된 사유로 어쩔 수 없이 델~에서 떠안게 된 500개의 물량일거란 겁니다.

꼭 델 코리아~가 떠안았기보다는 델~전체가 떠안은 물건이지만 리테일로 9800프로를 풀어서 팔아서

자기들이 들였던 비용을 물류보관비+재고비에 비해 뽑아낼 수 있는 곳으로 한국을 택했을거란거죠...

9800프로의 가격이 해외에선 이미 많이 떨어진 것을 아실테고 그러니 한국에 푸는게 제일 좋았겠죠...

결국 이렇게 저렇게 돌려봐도 500개 모두 같은 물건이란 소립니다... 그러니 A/S에 대해서 역시나

같은 조건일 수 밖에 없죠... 원래는 '델 코리아 A/S는 불가'인 물건이란 소립니다...

그러나 케벤에서도 A/S보장을 받아냈고 보드나라도 A/S보장을 조건으로 받아냈습니다...

타사가 분명히 A/S가능을 협상력이던 여론문제때문이던 간에 따 낸 A/S보장권을 케벤은 공지하나로

없는 일이고 거짓말로 몰아버렸습니다... 이 글은 분명 잘못된 겁니다... 우리컴~쪽은 신경도 안쓰죠...

우리컴~쪽은 심지어는 델 A/S가 안되도 괜찮을겁니다... 충분하고도 남은 A/S버퍼가 있을테니까요...

공구~란 형태를 진행한 케벤~보드나라와 달리 300여개를 확보하고 리테일로 푸는 우리컴에서는

델~이 아니라도 교체를 해주면서 RMA를 통해 A/S를 소화할 충분한 버퍼를 보유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물론 우리컴~쪽도 300개를 떠안으면서 A/S를 요구했을 것이고 델~에서도 들어줬을 겁니다...

케벤~입장에선 억울하기 짝이 없겠지만 델~의 플레이에 케벤이 너무 성급하게 자사 물건 이외엔

"전량 그레이~이고 A/S불가"란 선언을 해버린게 옳은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3. 그럼 이번 델9800프로 사태의 문제와 해결책은 뭐냐...



두 사이트에 공개된 이메일을 보면 분명 1차 협상권은 케벤에 있었을겁니다... 싼 가격에 말이죠...

그러나 기존 진행했던 공구에 부담을 느낀 케벤에서 포기를 했거나 혹은 이전 공구분에 대해서

일정의 보상(?)을 델 측에 요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물건을 파는 델~입장에서는

물건을 더 싸게 주겠다는데 보상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겠죠...

그렇게 깨진 협상이 보드나라 쪽으로 컨택~이 들어가 케벤보다 싼 가격에 공구가 돌아간거죠...

이 부분에서 일련의 담합(?)을 통해 보드나라가 20만원을 넘겨 받아야만 했다~라는 건 말도 안되죠...

보드나라는 나름대로의 마진 기준으로 가격을 정한 것이고 그 가격에 판매를 한 것 뿐입니다...

문제는 델~의 가격정책인데 보드나라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추가공구도 기획했다 물건너가버리고

대기자 보전용으로 들여온 추가물량은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거죠...

제 3자가 나머지 물량은 돈을 더 주고 인수하겠다라는 의사를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죠...

그렇다고 그 제 3자를 욕할 수도 없고 델~을 욕할 수도 없습니다... 장사~가 돈을 쫓는거니까요...

그에 비해 상대적인 피해는 케벤과 보드나라, 장사가 주목적이 아닌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버리는 겁니다... 장사꾼~이 아니기에, 그래서 공동구매란 이름이 걸림돌인거죠.

우리컴에서 20만원에 팔건 다른 9800프로랑 비슷한 가격에 팔건 그건 장사꾼으로서 당연한 권리이고

이윤을 얼마를 남겨먹건 비사면 안사고 싸면 사는게 시장경제에 맞는 행위입니다...장사꾼이니까...

델~의 이중플레이에 대해서도 심정적인 비난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당연하게 회사가 입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해진 물량 500여개로 뽑아낼 수 있는 가능한 많은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리 저리 판로를 찾아 그 판로를 통해 재고를 소진한 것이니 회사 입장에선 잘 한 짓이겠죠...

소비자 입장에서도 현재 외국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는 9800프로를 저렴한 가격에 OEM인 줄 알고

물건을 산 것이기에 억울해 하거나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오늘 물건사고 2~4주 후에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는 다나와~에서도 흔한 일 아닙니까...???

그런 물건들도 역시나 같은 물건이지만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다르게 가격이 매겨지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델 9800프로 문제에서 핵심 열쇠는 딱 한가지 입니다... 바로 A/S문제죠...

케벤에서는 100개 이외에는 A/S가 없다고 잘라서 말했지만 나머지 400개 역시 A/S가 가능하다고

말을 하고 있죠... 이 A/S에 대한 명확하고도 믿을 수 있는 언급이 델~에서 나온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 할 일이 없어지는 겁니다... 안된다면 400개가 거짓말이 되고

된다면 케벤이 거짓말을 한 것이 되는겁니다... 이 A/S 여부의 공개가 양측에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상처를 주게 될겁니다... 된다면 케벤은 순식간에 배아파서 타 업체를 비난한 꼴이 되버리는 것이고

안된다면 400개를 떠안은 나머지 두 업체가 신뢰성에 타격을 받게 되는거죠... 결국 그 여부에 따라

둘 중 한쪽은 분명하게 신뢰성에 상처를 받게 될거란 겁니다... 그게 델~의 거짓말에서 비롯되었건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거였건 간에 말입니다... 제 예상으론 지금의 소란의 분위기로 보아

델~에서는 원래 가능했던 불가능했던 간에 500개 전부 A/S가능으로 말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케벤~이 오리알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너무 단정적으로 말을 했기때문에...

지금 2.5만원 차액을 돌려주겠다~는 말을 하고있지만 사실 따져보면 케벤도 그럴 의무는 없죠...

그 때 물건을 산 소비자들은 다른 소비자들에 비해 최소 2주 이상 빨리 물건을 받아 쓰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건 가격이 달라진다는 당연한 시장경제 하에서 보상을 받는다면 그게 행운이지

정확한 '권리'는 아니라는겁니다... 케벤에서 그렇게 하는 이유는 위에 말한 것 처럼 장사꾼이 아니라

공동구매~를 진행한 하드웨어 사이트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그래야만 하는 일은 아니란거죠...



장황하게 길게 썼지만 문제는 'A/S 여부'가 되는 것이고 그 부분만 확실한 언급이 있게 되면

공급가가 얼마니~ 판매가가 얼마니~ 하려고 하다 말았네~ 등등은 전부 소비자들에겐 의미없는

일이 되버릴 뿐 아무런 상관없이 자신이 구할 수 있는 가장 싼 가격에 물건을 구하면 끝~입니다...

어찌보면 제일 편한 건 우리컴~인 것 같네요... 그냥 계속 팔면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델~ 역시 원래 리테일 업체도 아닌데다가 어찌됐건 재고를 현금화하는데 성공했으니 나쁠게 없고

결국 두 하드웨어 사이트 케벤~보드나라만 공동구매로 어떤 형태로든 상처를 받게되버리는거죠...

참고로, 내용을 보니 케벤이 아예 100개 공구를 다시 전량 회수해버리려고 시도했던 것 같은데

안 그러길 다행입니다... 그랬다면 그 100개는 고스란히 중고인 상태로 용산에 풀렸을겁니다...

현금화가 필요한 델~에서는 용산 어느 업체건 돈을 내겠다면 중고라도 넘겼을 것이고 그게 돈다면

그건 누군가~ 구매할 사람에게 명백한 피해를 주게 되는 일이 되었을 겁니다... 속였을테니까요...

지금 소비자 입장에서 중고직거래 장터가 아닌 이상에는 구입하는 델9800프로는 전부 같은 물량으로

한국에 유입된 물건일겁니다... 어디 고장나서 수리가 된 반품이 아니라 주문취소에 의한 재고품...

이게 한국에 떠도는 델9800프로~들의 정체일 겁니다...



더불어... 기존 9800프로를 비싸게 팔고있는 각 그래픽카드 업체들은... 무조건 욕해선 안됩니다...

그들이 국제적인 물량을 소화해내는 델~과 같은 가격에 공급을 받을리 만무한 일인데다가

한가지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있는 그래픽회사 쪽에서는 어떤 제품군에선

마진이 많이 남을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제품군에서는 마진이 적게 남는 경우도 있으니 그걸 합해서

회사란 조직을 굴려가는 것이니 말입니다... 오히려 그래픽카드 회사들이 이번 일로 어려워졌죠...

설사 공구가보다 비싼 가격에 납품을 받고있다라고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ㅡ ㅡ;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번 문제는 "A/S 여부" 이 하나로 끝장이 날겁니다... 그게 사실 전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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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즈매니아 (tazmania) /  2004-11-12 01: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쇠는 'A/S 가능여부'입니다... 쯥~!
  -_- /  2004-11-12 01: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왜 보드나라는 이런 문제될 공구를 서슴없이 진행했을까? 가격뻔히 알면서 이런 후폭풍을 과연 예상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이게 문제의 핵심.
  태즈매니아 (tazmania) /  2004-11-12 02: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싸게 파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에는
동감이 안가는데요... ㅡ..ㅡㅋ
싸게 물건을 주겠다는데 거기에 많이 붙여서
같은 가격에 공구를 진행하는 걸
"담합"이라 부르고 소비자에겐 안좋은 일인데
그래야 보드나라~가 잘했던 일이 되는건가요 ?
후폭풍~에 보드나라가 손해볼 일은
단 1g도 없습니다... A/S이야기만 거짓말이 아니라면...
후폭풍은 전부 케밥이 뒤집어쓰게 되죠...
  골드부엉 (wowl95) /  2004-11-12 02: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머가 문제의 핵심인지 모르시는 군요.

이렇게 문제됐다면 공구를 서슴없이 진행할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케벤에서 그렇게 공지가 나오지 않았다면 문제가 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님 케벤 유저라면 케벤에선 로그인하고 여기서는 왜 로그인안합니까?

이런말까지 하기 싫지만 케벤일부 유저들은는 보드나라 쪽 공지중에서 자가당착할 일부 내용만 쏙 갈무리 해가면서 나름대로 가격이 보드나라가 저렴했으니 보드나라에게 사기 당한거다는 결론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굳이 그쪽 까지 가서 머리 아파야할 이유까지는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쪽까지 가서 머리아팟다면 벌써 10일날 했을텐데.. 10일날은 댓글이 안달리더군요..
  a/s에 대해 /  2004-11-12 0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적으로
보드나라와 케벤의 경우에는
회원들을 우롱한 결과이며,
보드나라의 입장에서는
케벤을 약올리고
보드나라 회원을 늘리기 위한 수단 입니다.
둘다 우리 네티즌들이 힘을 합쳐서
보드나라와 케벤을 방문하지 말아요..
믿음이 안가는 두개의 사이트...
  열혈날라리 (lykking)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4-11-12 03: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저는 이번 사건에대한 내용을 잘 모르지만...뭔가 좀 답답하네요!!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 것이니...구매자가 마음에 들면 사고 안들면 안산다..이렇게 거래가 되는 거 아닌가요??내가 다른 곳에서 비싸게 샀는데...여기는 싸게 팔더라...어쩔 수 없지..잘 알아보고 사야겠다...이런식으로 되어야 하지 않나요?저는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생각해와서 지금 같은 상황들은 이해가 안가네요!!같은 물건을 다른 곳보다 싸게 팔아서 문제가 된다면 시장 경쟁이라는 것 자체가 없어져야하지 않나요...?이 번일과 제가 말한 것이 옳바른 비유는 아니겠지만...답답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나그네 /  2004-11-12 04: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점 판매로 회원의 신용도를 얻어내려고 한 것이 좌절되어 타 사이트에서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만.

이익 추구는 좋은데, 과거 우리 대기업처럼 서로 깎아내리기나 경쟁해서 원가 올리기 같은 바보같은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진행되어 엎지러진 물인데, 이것은 어쨌느니 저것은 어쨌느니 왜 이렇게 뒷말이 많은지.

델이라는 메이커에 의존하는 판매 대행사와 유저들을 제품회사에서 농락한 것은 아닌지 생각도 해봅니다.

어쨌든 빨리 해결되어 서로 비방이나 눈살찌뿌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허성호 (honet) /  2004-11-12 07: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객관적인 글을 남기는 여유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여러몇몇 분들은 아주 편협적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거 같기도 하구요. 난 A회사가 맘에 안드니 A회사의 문제가 가지고 걸고 넘어지겠다는 생각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가 꼬이게 되면 앞으로 여러분들도 좋은가격의 공동구매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보드나라와 케이벤치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이면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
  최낙혁 (cpachoi) /  2004-11-12 18: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대체 이런 글쓰는 사람들은 문제의 핵심이 뭔지나 파악하고 글을 스는 것인지... 한 쪽만의 편견을 가지고 옆에서 싸움에 기름붓는 행동들 제발 하지 맙시다.
  화니 /  2004-11-13 14: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간 유통업체들이 되레 가격을 지들 맘대로 조정해볼려는 나쁜 심보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케벤, 억울하면 그네들도 제조를 하세요. 당연히 제조자가 가격정책의 중심이 되어야 올바른 세상입니다.

델이야 처음에 공구 분위기 보고 가격 깎을 수 있는 겁니다. 물건 쥔 건 그들인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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